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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사람이 많은 장소가 괴로운 이유 중의 하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묘한 냄새 때문이다. 땀을 통해 옆의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체취는 남에게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원인이 되기도 해서 괴로움으로 자리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너무 부족해서 나오지 않거나, 너무 많이 나와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 인체의 땀은 어떠한 기능을 하길래 우리 몸에서 중요한 건강의 기준이 되는 것일까?

 

 

, 인체의 소중한 건강 지표

땀은 매우 중요한 피부의 부속기관인 땀샘에서 만들어진다. 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올라가는 것을 조절해주는 일종의 냉각장치로서의 역할이다. 땀샘의 수는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 그 수는 약 160만개에서 400만개 정도에 이른다. 그러나 이들 땀샘들 중 실제로 활발하게 땀을 만들어 내는 활동성 땀샘의 수는 출생 초기에 결정되며, 하루 동안 흐르는 땀의 양은 매우 변화가 심하다.

 

온몸에서 땀이 날 때 체질적인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일부에선 결핵이나, 말라리아, 당뇨, 장티푸스, 암 등과 관련되어서 전신적으로 땀이 나기도 한다.

 

 

땀에도 출신 성분에 따라 품격이 있다

땀샘은 순수하게 땀을 내는 에크린 땀샘과 단백질 지방 등을 배출하는 아포크린 땀샘 두 가지가 있다. 에크린 땀샘은 몸 전체에 골고루 분포하는 반면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 바깥귀, 배꼽, 젖꼭지, 생식기 등에 나 있다.

 

아포크린 땀은 우유 색깔이며 점도가 높다. 이 땀은 1시간 내에 박테리아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돼 특이한 암내를 풍긴다. 흰옷을 노랗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무색, 무취며 99%가 수분이다. 이들 땀이 몸의 세균과 반응하면서 다양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겨드랑이=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을 세균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하여 냄새를 풍긴다. 특히 심한 액취증은 만 10세 이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땀샘 기관들이 갑자기 커지면서 생기며, 액취증은 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에게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냄새가 심하지 않을 때는 일시적인 방법으로 깨끗이 씻어주거나 탈향제를 사용하지만실질적인 치료는 땀샘을 치료하는 것으로 리포셋이나 베이저 초음파를 이용하여 치료가 가능하다. 주로 겨드랑이 치료에 사용되며 부분 마취 후 3㎜ 크기로 겨드랑이 두 군데를 절개한 뒤 초음파 관을 삽입해 에크린땀샘과 아포크린땀샘을 특수 흡입기로 흡입한다.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땀샘과 다한증의 원인이 에크린땀샘을 치료할 수 있어 액취증과 다한증의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1회의 시술로 치료효과가 반영구적이며 재발율이 낮아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땀 관리, 먹는 것부터 스트레스까지 관리해야 가능

땀은 자신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신체적 대화 창구 이다. 무엇을 먹느냐, 어떤 이상 징후가 있느냐가 땀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땀 냄새는 선세포의 일부가 떨어져서 땀 속에 섞이고 지질과 단백질이 많이 섞인 땀이 세균에 의하여 분해되어 특유의 냄새를 발하는 것이다. 땀의 분해물인 단쇄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주요 인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땀 냄새 관리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 가운데 하나가 식사 조절이다. 우선 육류보단 해조류와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류가 더 좋다. 여름철 보양식이라고 불리는 각종 고칼로리 음식물들은 섭취할 경우 땀 속의 요산 농도가 증가하고, 땀 분비를 촉진하는 인슐린 농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후추와 같은 향신료, 고추, 부추, 양파 등과 같은 반찬들도 자극성 강해 땀 분비를 촉진하거나 땀과 함께 배출되어 땀 냄새를 더욱 자극적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긴장감 또한 땀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땀 냄새 자체뿐만 아니라 다른 일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름철 권할 만한 땀 관리 방법은 퇴근 후 집에서 조용히 박하 성분을 이용한 족욕을 하는 것. 박하 성분은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향이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가려움증과 염증도 치료해준다. 면에 싼 박하를 끊는 물에 15분 정도 끓여내어 따뜻한 정도로 온도를 맞추고 발을 담그면 된다.

 

 

고운세상의 다양한 시술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보톡스 요법

-> 땀의 분비를 촉진하는 신경을 마비시켜 땀을 줄이는 방법

 

간편한 옵틱 파이버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시술

->바늘 구멍 정도의 오픈을 통해 특수 레이저 빛을 조사해 땀샘과 아포크린샘을 치료하는 시술

 

땀 냄새 없애자  베이저 & 리포셋

-> 피하지방층과 진피 하부에 위치한 땀샘 및 아포크린샘을 치료하여 액취증 및 다한증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