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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침투된 황사바람 속 미세 분진은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데 황사가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나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아토피, 여드름이 있는 경우 그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 건조하고 세찬 황사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고, 각질을 하얗게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헤치는 공공의 적이기도 합니다

 

 

황사가 심한 날 일상생활에서의 관리 중 질병을 막아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꼼꼼한 세안입니다. 장시간 외근이 있었다면 피부 표면에 많이 묻어있을 미세먼지 등을 제거해주면 좋은데, 업무 중에 세안을 하기 어렵다면 클렌징 티슈나 물티슈를 이용하여 피부 위의 더러움을 닦아낸 후에 자외선 차단제를 가볍게 덧발라 준다면 황사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황사로부터 자극받은 피부, 홈케어 제안

 

황사철 자극 받은 피부에는 충분한 수분공급은 물론 영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세안 후 보습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주 1~2회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을 실시하고 황사는 물론 따뜻한 봄바람에 의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벌겋게 달아 오른 경우, 냉타월을 이용하여 피부 위의 열을 내리고 빠른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자극을 받았다고 해서 미스트를 사용하면 일시적인 수분공급의 효과는 있지만 피부 표면에서 빠르게 건조되어 건조함을 배가 시킬 수 있으므로 남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흔하게 황사철에 빠질 수 있는 함정은 황사로 인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황사로 인해 대기 중에 자외선마저 차단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외선이 가장 높을 때인 오전 11오후 2시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반드시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황사가 심한 날에는 미세한 먼지까지 걸러주는 황사 전용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황사 속에 함유된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피부에 닿게 되면 여드름을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위의 여드름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따뜻한 날씨로 인해 피지가 많이 분비된 상태라면 황사의 먼지가 피부에 더 잘 묻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여드름이 심할 경우 진물까지 나올 수 있는데 이를 손으로 짜거나 만질 경우 2차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하며, 황사로 인한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바로 세안을 하고 황사 먼지를 씻어낸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냉타올 찜질로 진정시켜 주면 좋습니다

 

 

 

황사철 건강한 피부를 지켜주는 메디컬 스킨케어

 

메디컬 스킨케어로는 죽은 각질을 탈락하고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스킨 스케일링, 크리스탈 필링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킨 스케일링은 피부 여드름이나 넓은 모공, 지성피부, 잔주름이 많은 건성피부, 피지와 각질이 쌓인 칙칙한 피부, 그리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등 모든 피부에 효과적인 관리방법이며, 미세한 크리스탈 가루로 표피의 각질층을 부드럽게 감소하는 물리적 박피술인 크리스탈 필링 역시 표피의 각질층을 부드럽게 감소하는 치료법입니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는 먼저 건조함을 막아주는 가습기를 틀어두는 것이 좋으며, 봄철 트러블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과일과 야채 등을 식사 때마다 충분히 먹어 항산화작용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A, C, E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하루 8∼10잔 이상의 물을 마셔 쉽게 건조해지는 봄철 피부를 보호하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됩니다.